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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8
소개 등급판정결과에 제주흑우 표기토록 개선돼 유통·소비 활성화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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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흑우' 82년 만에 이름 되찾아 - JIBS

일제에 빼앗긴 ‘제주흑우’…“82년 만에 완벽하게 되찾았다” - KBS

제주흑우 유통 소비 단계 품종 표기 가능 - 제주 MBC


등급확인서에 ‘제주흑우’ 표기…사육 활성화 기대 - KBS


'제주흑우' 브랜드화 길 열려 - KCTV


제주흑우, '제주흑우'로 표기 판매 가능해져 - KCTV


한우로 통칭되던 '제주흑우', 82년만에 제 이름 되찾았다  -  헤드라인 제주


일제에 빼앗겼던 ‘제주흑우’ 82년 만에 진위 논란 종지부 - 파이낸셜제주


제주흑우 유통과정 '진위 여부 논란' 종결 - 제주도민일보


일제 때 이름 잃었던 ‘제주 흑우’... 82년만에 지위 찾다 - 제주일보


소도체 등급판정 결과에 올 9월부터 '제주흑우'로 품종 표기 시행 - 국제뉴스


80년 만에 지위 찾은 제주 흑우...박세필 교수 등 품종 표기 개선 -  BBS뉴스


'흑우'는 일본 소?…82년 만에 완벽히 되찾은 '제주흑우' - 연합뉴스


일제가 말살했던 ‘제주 흑우’ 80년 만에 품종 표기 되찾았다 - 제주의 소리


한우로 통칭되던 '제주흑우' 82년 만에 이름 되찾았다  - news1


일제가 만든 '한우=황색' 기준 타파…제주 토종소 '흑우' 지위 회복 - news1


한우아닌 '제주흑우'로 불러주세요. 82년 만에 이름 되찾은 검은 소 - 조선일보


소도체 등급판정 결과에 '제주흑우'로 품종표기 시행 - 라이브팜뉴스






80년 이름 잃어버린 '제주 흑우'…진위 여부 논란 '종지부' - 제민일보


"한우, 육우? 제주흑우!" 제 이름 찾았다. - 경향신문


'흑우'는 일본 소?…82년 만에 완벽히 되찾은 '제주흑우' - 연합뉴스


제주흑우 82년만에 '제주토종' 지위 회복 - 국제뉴스


"제주 흑우 산업 지속발전 기대" - 제민일보


일제에 빼앗겼던 ‘제주 흑우’ 진위 논란 종지부 - 제주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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