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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1
소개 줄기세포연구센터와 시엘병원, (주)미래셀바이오(대표 김은영)가 국가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


제주대학교는 대학 줄기세포연구센터(센터장 박세필)와 시엘병원(병원장 최범채, 광주광역시 소재), (주)미래셀바이오(대표 김은영)가 최근 시엘병원에서 21세기 최첨단 생명공학 연구 분야인 줄기세포연구를 통해 국가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제주대 줄기세포연구센터와 (주)미래셀바이오는 줄기세포연구와 동물복제연구를 목적으로 지난 2006년 동시에 설립돼 국가로부터 배아연구기관(제 50-2호)과 체세포 복제배아연구기관(제 9호)으로 지정받았다.

이들 기관은 그동안 인간배아줄기세포확립과 체세포역 분화 줄기세포 확립, 제주에만 서식하는 멸종위기 제주흑우 씨암ㆍ수소의 우수 유전자원 복원과 대량생산 체계를 확립해 천연기념물(제546호)로 등록되는데 일익을 담당해왔다.

이번에 협약을 맺은 시엘병원은 시험관아기탄생(특히 습관성유산)을 전문으로 하는 배아생성기관으로서 최근 몽골에까지 진출해 시험관아기 의료기술 병원을 설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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